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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전설의 외과의 10 – 유방암, 노동영 교수>
Date : 2016-08-02Hits : 2155

가슴을 앗아가고 여성성을 파괴하는 병 ‘유방암’. 이 고통으로부터 여성을 구하고 아름다움과 모성의 상징, 유방을 지키려는 의사가 있다. 불모지였던 국내 유방암 분야에 새 장을 열고 유방암 조기 진단율을 높인 의사, 
<전설의 외과의 10> 네 번째 편의 주인공인 노동영 교수! 그는 국내 최초 핑크리본 캠페인을 개최해 선진국병이라고만 알고 있던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유방암 조기 검진율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유방센터를 만들어 치료 수준을 높였으며 수많은 연구와 논문 발표를 통해 유방암 분야 발전에 눈부신 기여를 한 노동영 교수. 유방암 수술은 가슴을 절제해 종양을 제거 하는 것으로, 수술 후 외형적으로 절제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암을 확실히 제거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지만, 허전한 가슴은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도 사실. 잃어버린 여성성으로 힘들어하던 그때,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이 바로 노동영 교수였다. 그는 수술만 잘하는 의사를 넘어, 환자들의 보이지 않는 상실감까지 보듬어주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의사였다. 

명의 <전설의 외과의 10 – 유방암, 노동영 교수> 편에선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전설의 외과의 노동영 교수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그의 입을 통해 유방암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16년 8월 5일 (금) 밤 9시 50분, EBS1


유방암 분야를 개척한 끝없는 도전! 

  <전설의 외과의 10> 네 번째 편의 주인공 노동영 교수. 편하고 친근하게 환자와 후배를 대하는 그는, 권위적인 모습 대신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며 환자의 치료를 책임진다. 수많은 유방암 수술을 집도한 그는, 유방암 치료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도 미루지 않는다. 그가 발표한 논문은 유방암 분야 발전에 기여했으며, 더 많은 여성을 가슴의 암으로부터 구해냈다. 
그의 손끝에서 시작된 건 그뿐만이 아니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해지는 유방암 치료 과정을 환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협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각 과를 통합해 진료할 수 있는 유방센터를 국내 처음으로 개설했다. 유방암 치료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노동영 교수! 그의 도전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예방 차원에서 유방과 난소 모두 절제?!

  얼마 전,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과 난소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됐다. 이 이슈가 화제가 된 건, 암이 생기지도 않은 멀쩡한 가슴과 난소를 제거했기 때문! 그렇다면 그녀는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걸까? 이와 비슷한 사례가 노동영 교수의 환자 중에도 있었다. 

양쪽 유방을 절제하고 난소까지 절제한 이현미 씨(가명, 59세). 유방암의 발병과 수술, 재발을 반복적으로 겪은 그녀는 예방 차원에서 양쪽 가슴과 난소를 절제했다. 가슴이야 유방암 때문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지만 멀쩡한 난소까지 절제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그녀가 돌연변이 BRCA 유전자를 갖고 있었기 때문!
 
안젤리나 졸리도 갖고 있던 이 유전자는 여성암의 발병 확률을 80%까지 높여 여성들을 공포에 빠뜨리고 있었다. 이를 위해 유전자 표본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노동영 교수의 분자생물학적 연구! 연구는 환자의 DNA를 검사해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로, 많은 환자의 유방암 조기 발견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내 의학상을 수상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은 노동영 교수는 수술뿐만 아니라 연구 역시 자신의 의무라고 말한다.


전 과정을 책임지는 유방암센터!

  유방암은 선 항암 치료 후 수술, 수술 후 항암치료, 항호르몬제 복용, 방사선 치료, 표적치료 등 환자의 상태, 병변 위치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어떤 치료법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 다양한 환자의 상태만큼 다양한 치료법이 요구되는데, 그 필요성을 충족시켜준 것이 바로 유방암센터였다. 
유방암센터는 제각각인 치료 과정을 하나로 통합해 환자의 편의성 및 치료 효과를 높였다. 

  유방 절제술 및 치료 후엔 유방외과와 성형외과의 팀워크를 통해 재건술이 이뤄진다. 자칫 상실감으로 남은 생을 보낼 수도 있었던 환자들에게 여성성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마음까지 채워주는 유방암센터 의료진과 노동영 교수! 
<전설의 외과의 10 – 유방암, 노동영 교수> 편을 통해 환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그들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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