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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천천히 먹어야 천천히 늙는다.
Date : 2016-01-27Hits : 1100Down : 708





# 빨리 먹는 습관이 치매를 부른다?
서울 도봉구 치매증진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식습관교육이 시행 되고 있다. ‘씹는 운동’은 구강의 감각이나 운동신경을 자극해 뇌를 전반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령사회인 일본에서는 ‘저작학회’가 따로 있어 ‘씹기’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설파하고 있다. 70~80대 고령 노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씹기’를 교육하는 치매예방교육이 널리 시행되고 있는 것!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나이 탓인지 자꾸만 깜박깜박하는 일이 잦아져 고민이라는 이석순 씨(62세)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젊은 시절부터 구강상태가 좋지 않아 잘 씹지 않고 음식을 빨리 넘기기 일쑤였던 이석순 씨. 그녀의 식습관과 인지능력은 과연 어떤 연관성이 있었을까?

 #  속식(速食)! 역류성 식도염, 위장질환을 물론 각종 대사증후군을 부른다
과거 요리사로 일하며 불규칙하고 빨리 먹는 식습관에 익숙했던 이현지 씨(33세). 고지혈증, 비만은 물론 목이 아프고 따가운 역류성 식도염으로 극심한 고생을 했다. 수개월 전부터 20분 이상 밥을 꼭꼭 씹어서 먹은 후엔 체중조절은 물론 건강까지 되찾았다고... 두 달 전 위암으로 위절제술을 받았던 정동찬 씨 (61세). 그가 생각하는 위암의 원인은 바로 오랜 미국 생활로 길들여진 육류 위주의 서구화된 식단과 빨리 먹는 식습관이었다. 23년 전 당뇨 진단 후, 합병증으로 콩팥에 문제가 생겨 투석까지 받고 있는 김은란 씨 (56세) 또한 속식이 습관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팀과 함께 건강한 성인 남녀 4명을 대상으로 천천히 먹었을 때와 빨리 먹었을 때의 호르몬 변화를 이틀에 걸친 실험을 통해 비교해봤다. 

# 식생활의 기본! ‘올바른 씹기’의 노하우
올해 83세 이원웅 씨는 지난해 지역 보건소에서 주최한 ‘건강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신체건강은 물론 인지상태도 좋아 치매는 걱정하지 않는다. 그의 건강비결은 바로 채소 등의 섬유질이 가득한 음식을 오래 씹어서 먹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 위암 완치 판정을 받은 박형주 씨 (72세). 위암 수술 후 그만의 식생활 원칙을 세웠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바로 <느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식사하기>, <시계 보며 밥 먹기>, <젓가락 위주로 사용하기> 등이다. 30년 이상의 베테랑 택시 기사 문대섭 씨 (62세)는 직업상 10분 안에 빠르게 식사를 마치고 곧바로 운전대를 잡는 일에 익숙하다. 일상생활에서도 마찬가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그에게 <3주 간 천천히 먹는 식생활 개선 프로젝트>가 시행됐다. 3주 후, 문대섭 씨의 건강은 상태는 어땠을까?


<명의 클리닉 : 때 밀어도 될까?>

피부가 유난히 건조해지는 겨울철, 손나래 씨(32세)는 겨울이 되면 더 심해지는 가려움증과 각질 때문에 일주일에 두 세 번 씩 때를 민다. 묵은 각질을 벗겨내는 것이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위적으로 각질을 벗겨내는 때밀기는 피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때를 밀었을 때 약산성을 유지해야 하는 피부가 알칼리성으로 변하고,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피부 바깥층에 존재하는 항균물질이 사라져 피부염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질은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존재다. 각질을 과도하게 제거하면 우리 몸에서 각질층 밑의 표피와 진피층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각질을 만들어낸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고 자극을 받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겨울철 올바른 목욕법은 어떤 것일까? <생로병사의 비밀-명의클리닉>에서는 때밀기의 불편한 진실에 관해 알아보고 피부과 의사들이 권유하는 목욕법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피부건조 예방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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