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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뼈전이 판단시 pet-ct 결과와 whole-spine mri결과의 상반된 결과


작성자 : 김영광	작성일 : 2024-08-02 [08:18]조회 : 647

고견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더 고견 구합니다.

뼈전이 의심시
조직검사가 가능한지와,
경추뼈 조직검사의 위험성 여부는 어떤지요?

저희같은 상황에서
뼈전이 치료는
tchp를 반복하는지?
엔허투 같은 약제로 새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김영광 님 원문내용

뼈전이 판단시 pet-ct 결과와 whole-spine mri결과의 상반된 결과

교수님. 안녕하세요.
좋은 상담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환우의 보호자입니다.
집사람은 허투 강양성 3기 유방암으로
tchp선항암후 수술하였고,
액와부 0.8미리 잔존암이 남아
캐싸일라 10차를 완료했습니다.
6개월 검사에서 뼈스캔에서 의심소견이 나왔습니다.
바로pet-ct검사를 했고,
깨끗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캐사일라를 마치며
예후를 지켜볼지를 말씀하셨고
또한,
혹시 모르니 끝을 파보자는 교수님 말씀에
whole-spine mri검사도 했고
그결과에서는 의심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렇듯,
pet-ct와 mri결과가 상이 할때는 어떻게 판단할지 고견을 여쭤봅니다.
일주일후
정형외과 교수님과
진료가 잡혀있지만
하루하루가 피를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