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증상이나, 수술 전후의 후유증 등 궁금하고 답답한 고민거리를 노동영 박사님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자신의 고민과 비슷한 다른 사람의 글로도 한눈에 알기 쉽도록 Q&A가 도와드릴 것입니다.
답변질문요
작성자 : 노동영
작성일 : 2020-06-04 [07:41]조회 : 1,336
흠, 그 약의 영향도 쬐끔 있지요. 사회의 분위기도 이유가 될 수 있고, 그리고 자연스런 현상이고, 하지만 증상이 심하면, 상담을 받도록 하셔요
... 님 원문내용
질문요
안녕하세요 박사님 수술2년차 되가고 잇는데요 저는 호르몬 변화로 인지??~ㅠㅠ 사소한 일에도 불안해지고 ~해결이 되지않음 잠도 안오고요 예전의 성격과 극 반대로 더 예민해 진거 같아서요 마음을 온전히 내려놓고 살아가야 될거 같은데요 ㅠㅠ ~현재 타목과 졸텍 차료중에 잇구요 호르몬 으로 인한 성격문제인지 제 성격이 바뀐건지 ~구분이 안되네요 박사님 이러한 신경성으로도 재발확률이 높나요???? 소심한 질문까지 드려서 죄송합니다.
작성자 : 노동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