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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외여행으로 인한 재발 가능성
작성자 : 노동영
작성일 : 2019-06-17 [07:30]조회 : 1,239
흠, 그러면 승무원분들은 전부다 몸이 녹아 버려, 형체도 알 수 없는... 세상이 흉흉하기는 하지요? 다시 방사능, 전자파... 정작 북한핵은 두려워 하지도 않으면서,, 유럽갔다왔더니 재발? 그런 우연을 말한다면, 병원 갔다오면 재발하겠네요... 아침 먹어도 재발하고,, 온갖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있는, 인터넷이 세상을 지배하고, 무서운 세상을 살고 있지요. 이럴 수록 제 칼럼 잘 읽어 보시고, 자신을 찾아야 되요. 남이 하는 말들, 전해 오는 어떤 종류의 말들도, 그냥 받아들이면 안되요. 좀비라고 보면 되요. 여행 즐거이 하시고, 그런류의 방사능은 양의 차이이지, 지금도 우리가 사는 주위에 얼마든 있지요. 땅을 깊이 파고 들어가서 아무도 만나지 말고, 100 년 살면 아주 좋을까요?
잘하자 님 원문내용
해외여행으로 인한 재발 가능성
안녕하세요 박사님,
같은 유방암 환우들과 토론중에 궁금한 것이 생겨 여쭙습니다.
해외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비행기 방사능 노출로 인해 재발 가능성을 높인다는 말이 있어서요. 실제로 1기 치료 하신 분 중 1년 만에 폐전이 되신 분도 치료 후 유럽여행을 다녀왔어다고 하네요.
정말 비행기를 많이 타는 사람이 방사능에 더 노출되어 재발 및 전이의 가능성이 높아질까요?
작성자 : 노동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