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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노동영 |
작성일 : 2008-01-29 [10:09]조회 :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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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 생명의 신호이지요, 잘 살고 있다는, 하나님께서 문자 메시지 보내는 거에요. 잘 살고 있어 고맙다고.
반갑게 답하셔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포항댁 님 원문내용
가끔은??
어느덧 5 년이란 세월이 지나고 있군요 *박사님? 전요/ 부분 절제술 했거든요 요즘들어서 아주 이따금씩
수술 부위가 욱~~씬 거린다고 해야 하나요??그럴때 마다 또 한번의 가슴이 덜~컹 내려 앉거든요 혹 / 뭐가 또 잘못되었다 싶어서요 한~~참을 주물러 주거나 아님 꾹~~눌러 주면 욱~식 거리던 것이 멈추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답변 부탁해 봅니다 오늘도 친절한 답변에 항상 감사 드려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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