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증상이나, 수술 전후의 후유증 등 궁금하고 답답한 고민거리를 노동영 박사님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자신의 고민과 비슷한 다른 사람의 글로도 한눈에 알기 쉽도록 Q&A가 도와드릴 것입니다.
박사님 안녕하세요
작성자 : 행복지킴이
작성일 : 2008-01-18 [17:50]조회 : 1,034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1월17일날 부산에서 올라가 박사님께 진찰을 받은 원일자 의 남편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그날도 말씀을 드렸지만 부산에서 치료받을때 담당 선생님 말씀의 진단 결과 자체가 의심이 간다고 말씀드린거처럼 " 검사때 1cm미만인것이 10일만에 4.5cm 이상이될수 있으며 완전 절제시에 방서선 항암 등등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와서 방사선 항암 (노동영박사님께선 항암은 안하여도 된다고 어제말씀하셨지만요) 을 행야한다는게 영 믿기질 않았읍니다 . 이에 대한 박사님의 간단하신 말씀이라도 다시 제차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17일날 말씀은 하셧는데 또 이렇게 여쭈어 무례인줄 알지만 궁금합니다) 또한 박사님께서 슬라이드 를 원하셨는데 이건 택배로 부쳐도 상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여러 환우님들 치료 하시느라 고생 하시는줄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박사님 수고 하시고 건강하시길 항상 기원하여 드릴께요 ..
작성자 : 행복지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