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증상이나, 수술 전후의 후유증 등 궁금하고 답답한 고민거리를 노동영 박사님이 직접 상담해 드립니다. 자신의 고민과 비슷한 다른 사람의 글로도 한눈에 알기 쉽도록 Q&A가 도와드릴 것입니다.
답변세브란스 병원 파업으로
작성자 : 노 동영
작성일 : 2007-07-13 [07:08]조회 : 2,320
네 저희도 매년 가슴 아픈 경험을 하고 있지요. 금년에는 운이 좋은 것인지, 조만간 우리 차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은 안 계신것이 맞지요? 그것을 통해 높은 고관까지 되는 것을 보면 더더기.. 어쩼던, 한교수에게 받도록 하십시요. 같은 집안에 같은 기술이니까요. 그쪽의 결과 등을 다 복사해서요.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시구요
작성자 : 노 동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