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적으로 항암이 잘 듣지를 않아 고생이 많은 다발성 뼈전이 환자입니다
대학병원에서 수술후 8차항암과 32번의 방사선을 마치자마자 바로 뼈로 전이되어 뼈전이때 젤로다복용중 호전되다가 다시 내성이 생겨 국립암센타로 병원을 옮겨 조직검사및 모두 처음으로 다시해본결과 허투 양성이라
허셉틴과 파클리탁솔로 치료를 계속하다 힘이들어 탁솔 빼고 허셉틴으로 치료중 심장이상으로 한달씩 건너뛰면서 10달정도 치료를 잘 해오다 통증도 있고 늘 등쪽이 무거워서 본스캔결과 별로 좋지않아
치료방법을 찾은결과 임상실험인 라파티닙과 젤로다 병용을 시도해보자는 의사선생님과 연구간호사님과의
권유로 다시 항암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환자입니다.
열심히 치료를 해주셨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모두가 답답하고 희망이 자꾸 절망으로 만 항햐는 맘에

젤로다를 복용한전적이 있어 보험이 적용되지 않을것 같다는 연구간호사님애기게 더더욱 맘이 아프네요
선생님 보험이 모두 적용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언제 쯤에 모든 항암제들이 보험적용이 되는건가요??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해야하나요 ???? 방법책이 전혀 없는지 궁금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으시느라 죄송하고 늘 희망있는 소식전해주셔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