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작성자 : 장지연 |
작성일 : 2008-01-24 [20:59]조회 : 1,023 |
|
|
|
|
|
|
|
선생님 안녕하셨어여??넘 마니 춥죠...감기 조심하시구여..
한달반전에 암이라구 판정을 받구 앞이 아득했는데요.조금시간이 지나니깐
그냥 친구같이 지냈는데요..담주에 입원하두 30일에 수술을 받는다구
생각하니 넘 맘이 찹찹해요...빨리 수술하구싶었는데 그날이 다가오니깐
순간순간이 넘 무섭기두하구,,,,이제까지 씩씩하게있었는데요...
다들 이렇게 생각하구있는지요....
맘을 편안하게있어야하는데...그렇게 안되요,,
참 선생님..제가요 팔굼치에 양쪽엘보가 왔는데 한의원에서 치료중인데요..
혹여 수술하구 병원에서 치료를 같이 할수는 있는지요...
답답하여서 몆글자 올렸습니다... |
|
|
|
|
| 처음-102891289228932894289528962897289828992900+10마지막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