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의 자가검진 유방암의 정기검진 유방암의 영상검사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동위원소 촬영 유방암의 조직검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검사방법의 하나입니다. 이 방법은 외과의사나 병리과 의사가 만져지는 덩어리를
고정한 상태나 초음파 유도하에서 국소 마취후 가는 주사 침을 이용하여 덩어리 내로 가는 주사침을 찌른 뒤
세포를 뽑아내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덩어리내 일부 세포가 흡인되어 이 흡인된 세포를 슬라이드
위에 놓고 염색한 뒤 병리 의사가 진단을 내립니다. 대개 현미경 한 시야당 10개 이상의 암세포가 발견되는
경우를 유방암으로 진단합니다.

세침 흡인 검사는 거의 통증이 없고 시간이 몇 분 소요되지 않습니다. 간단히 외래에서 할 수 있고, 검사 후
진통제도 거의 필요하지 않는 좋은 검사이나 조직을 떼어내는 것이 아니고 세포를 검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판독이 필요하며 간혹 암인지 아닌지 불분명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재검사를 하거나
아니면 수술적인 검사 방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침흡인 검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고안된 방식으로 특수한 총 끝에 달린 굵은 주사 바늘을 이용하여
많은 양의 조직을 떼어냅니다. 대개 국소 마취 하에서 초음파를 이용하여 병변의 중심부를 포함하여 조직을
얻어냅니다. 앞서 서술한 세침흡인 검사 방식에 비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나 좀 더 굵은 주사 바늘을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드물지만 멍이 들 수가 있습니다. 간혹 검사 후 진통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침 흡인 검사 보다 진단율이 높기 때문에 점점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중앙부 생검은 정확한 검사이기는 하나 한번 조직을 얻을 때마다 다시 바늘을 찔러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최근에 도입된 기술이 진공장치와 움직이는 칼날을 이용하여 초음파
유도하에서 한번 바늘을 삽입한 후 칼날이 움직이며 연속적으로 조직을 떼어내는 장치가 맘모톰입니다.
맘모톰 검사의 장점은 한번 바늘이 들어가서 많은 조직을 얻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통증이
적습니다. 작은 양성 종양의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하여 완전 절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주 굵은 바늘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혈이나 통증이 조금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이 생검 방식은 대개 수술장이나 외래 수술실에서 행하여집니다. 바늘을 사용하는 대신, 촉지되는 유방 덩어리
위에 3~4cm 피부를 절개하여 유방 덩어리 전체를 완전히 떼어 냅니다 . 대개 전신 마취나 국소마취 후에
시행되며 장점은 전체 병변에 대한 확실한 진단을 할 수 있으며 양성종양의 경우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상처가 남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밖에도 만져지지 않는 병변을 조직검사하기 위하여 초음파나 유방촬영으로 보이는 병변에 가는 철사를
위치시켜 놓고 행하는 위치결정 후 생검, 입체 정위장치를 이용한 생검, ABBI라고 부르는 장치를 이용한
생검등이 있으나 각기 용도와 장단점이 모두 다르므로 생검전 외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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