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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영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경향신문과의 인터뷰
작성자 : 비너스 Date : 2019-02-22 [11:39]Hits : 601

 경향신문

유방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노동영 서울대 의대 교수(63·외과학)가 지난 7일부터 서울대 연구부총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노 부총장은 18일 “연구처의 일은 산학협력단과 함께 기본적으로 교수와 교직원의 연구활동에 대한 서비스”라며 “대학의 연구활동 결과가 실생활과 산업에 활용되어 우리나라의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성에 기여할 때 가장 큰 의미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노 부총장에 따르면, 연구활동은 교육과 함께 사회에 대한 대학의 대표적 공익활동이다. 최고의 연구수준을 지향하고 뛰어난 성과를 창출해야 국가와 국민이 서울대와 연구자들을 신뢰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서비스 정신에 기초한 대학의 행정혁신이 이뤄져야 한다.

노동영 서울대 연구부총장이 집무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노 부총장은 “서비스 정신에 기초한 대학의 행정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흥캠퍼스 추진위원장 역할도 맡고 있다.

“6000억원이 넘는 서울대의 연구비를 총괄관리하고 있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의 행정을 연구자 친화형으로 바꾸고, 투명성에 기초한 절차 간소화를 이루겠습니다. 이런 일련의 작업을 마무한 후에 새롭게 출범한 오세정 총장의 공약 중에서 ‘공공성 강화’와 ‘세계 톱10’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연구결과물 10가지를 만드는 작업을 이루어 나갈 것입니다. 이들 연구성과가 축적되고 그들 성과물들이 사회에 크게 기여한다면, 서울대의 공적기여와 함께 신뢰성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노 부총장은 지금 건설이 진행되는 시흥캠퍼스 추진위원장으로서의 역할도 맡는다. 한때 기획과정의 폐쇄성 등으로 논란이 있었고 대학본부 점거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시흥캠퍼스 자체를 서울대의 공공성과 수월성의 보루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노 부총장의 소신이다.

“교수-학생-직원이 함께하는 추진위원회를 이끄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공간적 제약과 함께 다양성이 부딪치는 관약캠퍼스에서 할 수 없었던 수많은 개선과 혁신이 시흥캠퍼스 설립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통합적 대학원 운영, 활발한 국제 학술 및 산학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바이오와 스마트산업과 뭉친 4차, 5차, 6차 산업의 허브로 만들면 좋을 것입니다.”

노 부총장은 “새로운 미래산업 발굴과 함께 지금 우리를 에워싼 양극화, 청년실업, 노령화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싶다”면서 “지역주민과 산업체가 함께하는 개방형캠퍼스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이언스파크’ 경영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공생하는 명실상부한 지식기반 공동체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어깨가 많이 무겁지만 이런 생각들을 하나씩 이루면서 변화와 개혁의 즐거움을 느끼고자 합니다. 이 방법만이 서울대에 대한 국민의 애증을 애정으로 다시 바꾸는 방법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박효순 기자 anyto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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